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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14

[EDM추천곡 - 2] 방탄소년단 - MIC DROP (Steve Aoki Remix) (뮤비/가사) EDM 추천 2번째 방탄소년단 - MIC DROP (Steve Aoki REMIX) 전세계가 사랑하는 K-POP 스타 방탄소년단과 DJ MAG 9위 스티브 아오키의 콜라보 곡. MIC DROP 은 한국의 보이그룹 BTS 방탄소년단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LOVE YOURSELF에 수록된 곡입니다.사실 이 노래의 모티브는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 후에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장면을 힙합의 SWAG과 연결시킨 곡입니다. 이 유명한 원곡을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겸 DJ 인 Steve Aoki 와 리믹스하여 더 빠른템포의 곡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저는 처음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때(2017MAMA였던듯?),도대체 이 가사가 한국말인지.. 영어인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ㅋㅋㅋ (위의 오바마 대통령 짤이 노래와 오버랩되는.. 2018. 4. 24.
[EDM 추천곡 - 1] Nora En Pure - Tears In Your Eyes (라이브영상/가사) 노래 추천 (Nora En Pure - Tears in your eyes) 장르 : Deep House Release Date : 2017.06 안녕하세요. 저의 소확행은 DJ 의 믹스셋이나 공연셋을 듣다가 좋은 노래를 찾는 것이에요. 특히 남들이 잘 모르는 노래를 찾아서 추천해주고 남들이 칭찬해줄 때 약간(?)의 재미를 느낀답니다. 제 블로그의 목적도 역시 남들이 다~~~아는 좋은 노래 말고, 남들이 잘 모르는 좋은 노래를 추천해주는 것을 주로 삼을 거에요. 남들이 다 아는 좋은노래라면!! 그거보다 더 좋은 리믹스 곡을 포스팅 할거에요. 자~ 제 블로그의 첫 번째 추천곡은 Nora En Pure 의 Tears In Your Eyes 입니다. Nora En Pure - Tears in Your Eyes .. 2018. 4. 23.
EDM씬의 큰별(아비치)이 지다. 동료DJ와 씬의 추모글 AVICII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듀서이자 DJ. 18년 4월 20일 오만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간밤에 배그로 달리 탓에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었는데,아는 동생이 카톡으로 아비치의 요절 소식에 잠이 확 깼다. 아비치가 16년도 DJ 활동 은퇴를 선언할 때, 머리숱이 급격히 줄고 야윈 모습을 보면서 암과 같은 불치병에 걸렸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래사진에도 많이 수척해지고 야윈 모습이 눈에 보인다. 은퇴 후, 아비치 인스타그램에 계속해서 작업 사진도 올라오고 해서 건강이 조금씩 나아지는 듯 했으나... ㅠㅠ (공식적인 가족들의 statement에 따르면 자살이라고 합니다.) 마치 오래된 친구가 떠난 듯 하루종일 멍하고 아비치 노래만 반복해서 들었다. LEVELS 로 EDM에 입문했고, EDM도 이렇.. 2018. 4. 22.
디제잉 배우기 - 0주차 디제잉배우기 0주차 근래 유튜브, 사업을 시작한 친구들이 작은 성과들을 이룩해 내는 것을 보며 나도 고민만 하지말고 일단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가 바로 블로그, 나머지 하나가 디제잉이다. 디제잉은 유튜브로 독학을 하려고 했으나, 1주일의 노력끝에 혼자서는 힘들다는 것을 깨달음.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한 분과 컨택하게 되었다. 주중에는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주말에 방문하기로 하고 어제 다녀왔다. 레슨받을 장소는 3층 건물의 3층. 테라스가 있는 홀 한켠의 작은 작업실이었다. 작업실에서는 애플사의 MAC 과 천으로 덮여있는 DDJ와 CDJ 장비 몇대를 봤다. DJ쌤 : 어떤 음악을 하고 싶으세요? 나: : 딥하우스, 퓨처 쪽으로 하고싶어요. DJ쌤 : 모든장르를 다 가르쳐드리기.. 2018. 4. 22.
EDM을 좋아하게 된 계기 - 1 (자기소개) 하하 블로그 첫글이네요. 운이 좋게도 지인의 도움으로 Tistory 초대장을 얻게 되었네요. 저도 이제 EDM 블로그를 운영하고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 소개를 간단히 해야겠죠 ? 2010년부터 클럽을 다녔어요. 대구 거주했기에 구 G2 (현 EGG), FROG, 몽키부터 AU까지 모두 섭렵하고 DJ들이 트는 모든 노래를 거의 섭렵했죠. 마감 4시30분까지 주 2회씩 출퇴근을 했습니다. 현재는.. 밤새는게 힘들어지고, 담배냄새가 싫고, 불필요한 접촉이 싫어 클럽은 안가요. 대신에 국내 페스티벌을 다니게 되었죠. 제가 갔던 페스티벌을 한번 정리해볼까요? 1. 2015 ULTRA MUSIC FESTIVAL KOREA 2. 2016 ULTRA MUSIC FESTIVAL KOREA 3. 2016 SP.. 2018.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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