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M/소개글

EDM을 좋아하게 된 계기 - 1 (자기소개)

by Jobapp 2018. 4. 17.

하하 블로그 첫글이네요.

 

운이 좋게도 지인의 도움으로 Tistory 초대장을 얻게 되었네요. 

 

저도 이제 EDM 블로그를 운영하고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 소개를 간단히 해야겠죠 ?

 

2010년부터 클럽을 다녔어요. 대구 거주했기에 구 G2 (현 EGG), FROG, 몽키부터 AU까지 모두 섭렵하고 DJ들이 트는 모든 노래를 거의 섭렵했죠. 마감 4시30분까지 주 2회씩 출퇴근을 했습니다. 

 

현재는.. 밤새는게 힘들어지고, 담배냄새가 싫고, 불필요한 접촉이 싫어 클럽은 안가요.

 

대신에 국내 페스티벌을 다니게 되었죠. 

 

 

 

제가 갔던 페스티벌을 한번 정리해볼까요?

 

1. 2015 ULTRA MUSIC FESTIVAL KOREA

 

2. 2016 ULTRA MUSIC FESTIVAL KOREA

 

3. 2016 SPECTRUM DANCE MUSIC FESTIVAL 

 

4. 2017 ULTRA MUSIC FESTIVAL KOREA

 

5. 2017 WORLD CLUB DOME KOREA

 

6. 2018 ULTRA MUSIC FESTIVAL KOREA (예정)

 

7. 2018 SPECTRUM DANCE MUSIC FESTIVAL (예정)

 

8. 2018 WORLD CLUB DOME KOREA (예정)

 

(그러고 보니 월디페는 한번도 안갔네요ㅋㅋㅋㅋㅋㅋ)

 

 

 

 

 

 

주로 음악은 믹클이랑 사클로 들어요. 

 

저의 최근 믹클 Favorite

 

 

 

진짜 제가 열심히 돈 버는 이유는 페스티벌 가서 놀기 위함입니다. 진짜 이거보다 재밌는 놀이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년 버킷리스트로는 울트라 마이애미, EDC Las Vegas , 툼랜에 가는겁니다.

 

몇년째 생각만 하면서 못가고 있는데 과연 내년에는 갈 수 있을까요 ?

 

 

아 그리고 DJING 독학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이번주 토요일 DJING 배우러 간답니다 !!

 

 

다음 글로는 EDM에 입문하게 된 곡과 좋아하는 DJ, 블로그 운영방향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